
노출·초점 도구가 보여 주는 것
| 도구 | 보여 주는 것 | 이렇게 써요 |
|---|---|---|
| 웨이브폼 | 화면의 가로 위치는 그대로 두고, 세로로 밝기를 그려요 | 얼굴·하늘처럼 화면의 어느 부분이 얼마나 밝은지 봐요 |
| 히스토그램 | 밝기별로 픽셀이 얼마나 있는지(위치 정보는 없음) | 양 끝에 몰려 붙으면 밝은 쪽이 날아가거나 어두운 쪽이 뭉개진 거예요 |
| 폴스컬러 | 밝기 구간마다 정해진 색을 칠해요 | 색이 뜻하는 밝기는 카메라·모니터마다 달라 범례를 확인해요 |
| 포커스 피킹 | 경계 대비가 강한 곳(초점이 맞은 곳)에 색 테두리 | 무늬가 촘촘한 옷에도 뜨니 화면 확대와 함께 써요 |
| 제브라 | 정해 둔 밝기 이상인 곳에 빗금 | 밝은 쪽 경고용으로 쓸지, 특정 밝기 확인용으로 쓸지 값을 정해 둬요 |
LOG로 찍을 때는 도구가 LOG 원본을 보고 있는지, LUT를 씌운 화면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요. 같은 장면도 어느 쪽 기준이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져요.
LUT — 모니터링 LUT와 최종 색
- 하는 일 — LUT는 입력 색을 출력 색으로 바꾸는 변환표예요. 회색빛 LOG 원본에 씌우면 완성본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여요.
- 모니터에만 — 보통 원본은 LOG 그대로 기록하고 LUT는 모니터에만 씌워요. 기록에 LUT를 입혀 버리면 나중에 되돌리기 어려우니 설정을 확인해요.
- 같은 LUT — 감독 모니터, DIT, 데일리에 같은 LUT를 써야 모두 같은 그림을 보고 이야기해요.
- 최종 색 — 현장 LUT는 소통의 기준이고, 최종 색은 후반 색보정에서 정해요.
화이트밸런스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를 광원의 색온도에 맞추면 흰색이 흰색으로 찍혀요. 켈빈 값을 직접 넣거나 회색·흰색 카드를 비춰 맞추고, 초록과 분홍 쪽으로 기우는 틴트도 함께 봐요. 자동 화이트밸런스는 테이크 중에도 색이 바뀔 수 있어 끄고, 한 씬 안에서는 같은 값을 유지해요. RAW는 후반에서 바꿀 수 있지만 현장 모니터의 그림을 맞추려면 값을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광원별 색온도는 「조명 기초」, 조명끼리 색 차이는 「빛 고르기」 글을 참고하세요.
데이터 관리 — 카드에서 백업까지
- 01카드 받기카메라에서 나온 카드는 「촬영됨」 표시(색 테이프 등)를 붙여 바로 데이터 담당에게 넘겨요. 카드 번호는 카메라 리포트의 롤 번호와 같아야 해요.
- 02두 곳 이상에 복사복사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드라이브 두 곳 이상에 동시에 옮겨요.
- 03체크섬 검증원본과 사본의 체크섬(파일 내용으로 계산한 지문 값)을 비교해요. 값이 같으면 내용이 똑같이 복사된 거예요. 파일 크기만 비교하는 것보다 확실해요.
- 04열어 보기몇 개 클립을 직접 재생해 화면·소리·타임코드가 정상인지 봐요.
- 05기록 남기기카드 번호, 클립 수, 용량, 검증 결과, 사본 위치, 담당자를 로그에 적어요.
- 06카드 돌려주기기록을 확인한 사람만 카드를 카메라팀에 돌려주고, 포맷은 카메라에서 해요.
- 1사본 세 개 — 카드는 다시 지울 것이니 사본으로 세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 2두 종류 매체 — 같은 종류 드라이브가 함께 망가지는 일을 피해요.
- 3한 개는 다른 장소 — 사고·도난·화재에 대비해 현장 밖에 둬요.
- 포맷 전 — 두 곳 이상 사본의 체크섬 일치
- 포맷 전 — 클립 재생 확인과 로그 기록
- 포맷 전 — 카드 번호와 카메라 리포트의 롤 번호 일치
- 포맷 전 — 데이터 담당의 확인 표시
납품 전 확인
- 규격서와 해상도·프레임레이트·코덱·화면비·색 공간 일치
- 파일·폴더 이름 규칙과 카드 번호 순서
- 카메라 리포트·데이터 로그·사용한 LUT 파일 함께 전달
- 최종 사본의 보관 위치와 보관 기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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