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지원이 있나
| 단계 | 지원 분야 | 주로 보는 것 |
|---|---|---|
| 기획 | 시나리오·기획개발 | 이야기의 힘, 개발 계획 |
| 제작 | 장편·단편·다큐·애니메이션 제작 | 완성 가능성, 예산과 일정, 참여 인력 |
| 촬영 | 로케이션 지원 | 지역 촬영 일수와 지역 인력·업체 활용 |
| 후반 | 후반작업 지원 | 촬영 완료 여부, 남은 작업 계획 |
| 유통 | 배급·개봉·해외 진출 | 공개 계획, 영화제 성과 |
국가 기관뿐 아니라 지역 영상위원회와 지자체 문화재단도 자기 지역에서 촬영하거나 지역에 기반을 둔 제작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열어요. 금액과 조건은 기관과 해마다 달라지니 이 글의 표는 방향만 보고, 실제 조건은 원문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돈이 아닌 지원도 있어요. 지역 영상위원회는 촬영 장소를 찾아 주거나 공공장소 촬영 허가 절차를 안내하는 식으로 촬영을 돕기도 해요. 처음 작품을 만드는 팀이라면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이나 장비 대여 지원을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마감이 지난 공고도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다시 열리는 경우가 많으니 지난 공고를 보며 미리 준비할 수 있어요.
신청에서 정산까지의 흐름
- 01공고 확인지원 대상, 자격(개인·법인, 경력, 지역), 지원 규모, 자부담 요구 여부, 마감일을 확인해요.
- 02서류 준비사업계획서, 대본이나 트리트먼트, 예산서, 제작 일정표, 감독·주요 인력 소개, 이전 작품 자료를 공고 양식에 맞춰요.
- 03접수와 심사마감 직전에는 접수 시스템이 몰리니 여유 있게 내요. 서류 심사 뒤 면접이나 발표 심사가 있기도 해요.
- 04협약선정되면 지원 기관과 협약을 맺어요. 지원금을 쓰는 방법, 보고 일정, 크레딧 표기 같은 의무가 여기서 정해져요.
- 05집행협약에서 정한 방식과 비목대로 써요. 계획을 바꿔야 하면 쓰기 전에 기관과 먼저 협의해요.
- 06보고와 정산중간·결과 보고서와 함께 지출 증빙을 내고, 결과물을 납품해요. 인정되지 않는 지출은 돌려줘야 할 수 있어요.
사업계획서 쓰는 요령
심사위원은 짧은 시간에 많은 신청서를 읽어요. 첫 장에서 이 작품이 무엇이고 왜 지금 만들어야 하는지가 보여야 해요. 줄거리를 길게 늘어놓기보다 한두 문장의 로그라인과 기획 의도로 시작하세요.
- 공고의 심사 기준을 목차로 — 공고문에 적힌 평가 항목 순서대로 쓰면 심사위원이 찾기 쉬워요.
- 완성할 수 있다는 근거 — 확정된 주요 인력, 확보한 재원, 장소 섭외 상황처럼 실제로 갖춘 것을 적어요.
- 현실적인 일정 — 촬영 회차와 후반 기간이 예산과 맞아야 해요. 지원 기간 안에 끝낼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 공개 계획 — 영화제, 극장, 온라인처럼 작품이 관객을 만날 길을 구체적으로 적어요.
선정과 정산을 돕는 습관
- 예산서는 공고 양식대로 — 기관이 정한 비목 이름과 순서에 맞추고, 인정되지 않는 비목이 없는지 봐요.
- 숫자는 일정과 맞게 — 회차 수, 인원, 장소 수가 예산서와 일정표에서 서로 맞아야 신뢰를 얻어요.
- 증빙은 그날그날 — 영수증, 세금계산서, 이체 기록, 계약서를 지출할 때 바로 정리해요.
- 표준계약서 확인 — 스태프·배우 계약에 표준계약서 사용을 요구하는 공고가 있어요.
- 크레딧과 로고 — 지원 기관 표기 방법을 협약서에서 확인하고 포스터·엔딩에 반영해요.
PDNote 지원사업 모음은 영화진흥위원회·한국콘텐츠진흥원 같은 공공기관의 영화·영상 지원사업과 공모를 하루 네 번 모아 마감이 가까운 순서로 보여 주고, 영화제 출품 일정도 함께 정리해요. 분야와 키워드를 골라 새 공고 알림을 켜면 매일 아침 한 번 앱 알림·푸시·메일로 모아서 알려 줘요. 선정 뒤에는 PDNote 예산에서 예정 대비 실집행을 항목별로 기록해 정산 보고 자료를 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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