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외는 이 순서로
- 01후보 찾기대본분석표의 장소 목록을 보고 장소마다 후보를 여러 곳 찾아요. 지역 영상위원회가 장소 정보와 협조를 돕기도 해요.
- 02확인하기감독·촬영감독과 함께 보거나 사진을 보내 확인해요. 그림뿐 아니라 전원, 주차, 소음, 화장실, 대기 공간, 해 드는 방향도 봐요.
- 03조건 협의촬영 날짜와 시간(세팅·철수 포함), 쓰는 공간, 사용료, 손상 시 책임을 주인이나 관리자와 정해요.
- 04서면으로 남기기사용 허락서나 계약서에 합의한 내용을 적고 서명을 받아요. 말로 한 허락은 담당자가 바뀌면 사라져요.
- 05안내와 준비주민 안내문을 돌리고, 통제·주차 계획을 세워 일촬표에 장소 주소와 주차 위치를 넣어요.
| 항목 | 왜 보나 |
|---|---|
| 전원 | 조명을 쓸 만큼 전기가 있는지, 발전차가 필요한지 |
| 소음 | 도로, 공사, 학교, 비행기 소리가 녹음에 들어오는지 |
| 주차·진입 | 장비 차량이 들어가고 세울 수 있는지 |
| 대기 공간 | 배우 대기실, 분장, 식사 자리를 둘 곳이 있는지 |
| 시간대 | 같은 시각에 다시 가서 해 방향과 사람 흐름을 보기 |
사용 허락서와 공공장소
- 장소 이름과 주소, 쓰는 공간의 범위(실내·마당·옥상 등)
- 사용 날짜와 시간 — 세팅과 철수 시간까지
- 사용료와 지급 방법, 시간이 넘칠 때의 처리
- 전원·물·화장실 사용 여부, 차량 주차 자리
- 손상이 생겼을 때의 책임과 보험
- 원상복구 기준과 확인 방법
- 장소가 화면에 나오는 범위와 사용 조건
- 당일 연락할 사람과 연락처
건물 외관, 간판, 작품 속 그림처럼 화면에 나오는 것은 장소 허락과 별도로 권리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도로, 공원, 하천, 역, 학교, 관공서처럼 공공이 관리하는 곳은 관리 기관마다 절차가 달라요. 촬영 전에 관할 기관에 허가나 협조가 필요한지, 얼마나 미리 신청해야 하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주민 안내, 통제와 주차
- 주민 안내문 — 작품 이름과 제작사, 촬영 날짜와 시간, 불편할 수 있는 점(소음·조명·주차), 담당자 연락처를 적어 며칠 전에 돌려요.
- 통제 — 허락받은 범위 안에서, 지나가는 분께 잠시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방식이에요. 막아서지 말고 돌아갈 길을 안내해요.
- 주차 — 장비 차량과 배우 차량 자리를 먼저 정하고, 스태프 개인 차량은 따로 모아 세워요. 남의 집 앞과 상가 입구는 비워 둬요.
원상복구와 민원 대응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촬영 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요. 가구를 옮겼다면 자리도 찍어 둬요. 철수할 때 이 사진과 비교해 돌려놓고, 쓰레기를 가져가고, 주인과 함께 둘러본 뒤 떠나요. 다음에 이 동네에서 찍을 다른 팀을 위해서도 중요해요.
- 먼저 듣기 — 말을 끊거나 허락서부터 내밀지 않아요.
- 사과와 조치 — 불편에 사과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조치(소음 줄이기, 차량 옮기기)를 바로 해요.
- 끝나는 시각 알리기 — 언제 끝나는지 분명히 말하고, 늦어지면 다시 찾아가 알려요.
- 혼자 결정하지 않기 — 보상이나 촬영 중단처럼 큰 요구는 그 자리에서 약속하지 말고 제작부장에게 바로 넘겨요.
- 기록하기 —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했는지 남겨, 다음 날 같은 일을 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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